스위스 여행 인터라켄편(융프라우요흐)
오늘의 여행일기는 스위스를 간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가는 인터라켄입니다 👏👏👏 시원한 아레 강이 흐르는 인터라켄은 보통 융프라우요흐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마을로 아시더라고요 인터라켄에서도 할게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그럼 먼저 인터라켄에서 할게 무엇이 있는지 알려그릴게요 @.@ 1. 하더쿨룸 동글동글한 산봉우리를 뜻하는 쿨룸이 인터라켄에도 있어요. 바로 하더쿨룸인데요,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매표소가 있을거에요. 표를 끊고 휘니큘러라는 열차?를 타고 10분정도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 정상에 도착해서 전망대로 가는길부터 엄청난 경치를 볼 수 있을거에요. 전망대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아기자기한 인터라켄 마을과 융프라우요흐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 정말 정말 이쁘더라고요😆 정상에 파노라..
2023.07.23